섬이지만 섬이아니라 한 안면도를 포기하고 듣도보도 못한 원산도를 1박2일 했던 여행기를 여기에 올립니다

(필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늦은 휴가지만 모처럼 맘의 여유가 있어 배도 타고 드넓은 백사장도 있다길래 네이버 검색만 3박4일하고 

마치 가본적이라두 있으니 믿고 따르라하고 하망한 기대를 품게하고 그곳으로 돌진!!!

암것두 모르지만 서해 뻘바다가 아닌 모래해변이란 것은 확실했기에ㅋ

선천인지 신천인지 서울 신천 신촌 헷갈리듯 도착도 하기전에 헷갈리고 어리둥절

십여분 달리고달려 오봉산해수욕장 도착

모든 여행의 백미는 먹는 것??

12시쯤에 왔는디 두시에 들가라합신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