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04년도 원산도에 파견 근무 나갔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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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6-05-04 1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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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37
먼저 이용 후기가 아닌 점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2004년도에 원산도 오봉산 방법초소에 파견 근무 했던 사람이구요... 그때 당시 이곳 펜션에 사장님,사모님 내외분들과 자제분들께서 너무나 잘 챙겨 주셨던게 마음에 남아 뒤 늦게나마 이렇게 찾아보고자 합니다.
형님과 누님 이름도 기억이 나네요~ 이곳에 언급 할 수는 없지만요...
혹시라도 아직 계시다면 아니면 이 글을 보신다면 sungyun85@naver.com 으로 메일 한통 보내주세요~ 그때 당시 얼마 안있으면 해외로 다시 나가신 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기억을 조금 더 더듬자면 전 그 당시 파견 근무자 중에 막내였구요... 형님과 누님이 절 막내라고 항상 부르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11년전 이라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이 글로 인해 다시 연락이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혹시라도 관리자분께서 바쁘시겠지만 두분의 이메일 주소라도 아신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경지도 좋지 않고 이런 저런 사건 사고들 때문에 다른 해에 비해 기운이 좀 없으시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저는 2004년도에 원산도 오봉산 방법초소에 파견 근무 했던 사람이구요... 그때 당시 이곳 펜션에 사장님,사모님 내외분들과 자제분들께서 너무나 잘 챙겨 주셨던게 마음에 남아 뒤 늦게나마 이렇게 찾아보고자 합니다.
형님과 누님 이름도 기억이 나네요~ 이곳에 언급 할 수는 없지만요...
혹시라도 아직 계시다면 아니면 이 글을 보신다면 sungyun85@naver.com 으로 메일 한통 보내주세요~ 그때 당시 얼마 안있으면 해외로 다시 나가신 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기억을 조금 더 더듬자면 전 그 당시 파견 근무자 중에 막내였구요... 형님과 누님이 절 막내라고 항상 부르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11년전 이라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이 글로 인해 다시 연락이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혹시라도 관리자분께서 바쁘시겠지만 두분의 이메일 주소라도 아신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경지도 좋지 않고 이런 저런 사건 사고들 때문에 다른 해에 비해 기운이 좀 없으시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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