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머무는 곳

  • 날짜
    2019-06-27 14:15:05
  • 조회수
    2218

6월25일에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별 기대없이 출발했지만 사장님 친절히 전화 받아주시고 특히 실장님의 친절 안내멘트 최고입니다.


제주도로 갈까 하다가 너무 멀어서 원산도로 방향을 바꿨는데 펜션도 맘에 들고 실장님덕에


기분이 UP되서 돌아 왔습니다.


아쉬운건 숙소에서 판매하는 이베리코 숯불 바베큐를 못먹어보고 와서 아쉽네요!


담에 꼭 먹어 보겠습니다.


어쨌든 원산도 최고의 휴식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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